“괜찮다”, “할 수 있다”, “힘내렴” 언제나 따듯한 목소리로 응원해주시는 어머니 사랑을 나눕니다.
늘 가까이 있어서, 공기처럼 익숙해서 가족을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요? 오늘은 한 걸음 떨어져 가족을 ‘그녀/그’로 바라보세요. 고마움, 미안함, 그리움…. 차마 전하지 못한 마음을 플라워레터에 담아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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