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우리 어머니’ 글과 사진展

“괜찮다”, “할 수 있다”, “힘내렴”
언제나 따듯한 목소리로 응원해주시는
어머니 사랑을 나눕니다.

플라워레터캠페인

늘 가까이 있어서, 공기처럼 익숙해서
가족을 소홀히 대하지는 않았나요?
오늘은 한 걸음 떨어져 가족을 ‘그녀/그’로 바라보세요.
고마움, 미안함, 그리움….
차마 전하지 못한 마음을 플라워레터에 담아보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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